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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 이용현씨,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 대상 '영예'

2021-12-02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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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제2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구항면 이용현 씨. /사진=홍성군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홍성군 구항면 이용현씨가 제2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군은 한우 고급육 생산을 통해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축산농가의 소득향상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제2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이지훈)에서 주최 및 주관했다.

관내 한우 사육농가 15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달 29일 홍성한우 27두를 출하했다.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해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 구항면에 사는 이용현 씨가 대상 500만 원(경매가 2천600만 원)의 쾌거를 거뒀다.
서부면 문동현 씨가 최우수상 300만 원(경매가 1천7백만원), 우수상으로 금마면 권혁주씨와 서부면 장현순씨가 100만원(경매가 1천6백만원/1천6백만원)을 차지했다.

이지훈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장은 “이번 능력평가대회를 통해 홍성한우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협회에서도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홍성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를 위해 노력한 한우농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우 고급육 시책추진과 이번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한우의 품질고급화는 앞으로 계속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농가소득도 높아져 한우산업 경쟁력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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