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업경제신문

검색

지역소식

충남대 최종명 교수, 영동 모교 찾아 꿈나무들과 '특별한 소통'

2021-12-02 10:53:03

center
지난달 30일 가진 최종명 교수 특강 모습/사진=영동군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미래 먹거리가 식물공장에서 출하가 된다고요?"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최종명 교수가 지난달 30일, 충북 영동을 찾아 인문학 특강을 통해 미래 농업현황을 설명하자 '영농 꿈나무들'이 이처럼 놀라며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최 교수가 이날 모교인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 주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그린스마트 산업 전망’.

4차 산업시대에 맞게 될 미래 먹거리산업 곧 미래 농업의 현황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였다.

최 교수는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회장도 역임하며 관련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최고 권위자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설원예학, 채소원예학 총론 등 13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SCI(E) 및 국내전문학술지에 약 18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도 시간 날 때마다 영동을 오가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영동의 매력을 지인들에게 알리는 데 여념이 없다.

특히, 이날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그린 스마트 산업의 소개와 지역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고향 후배들과 인문학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교수는 다양한 관점에서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며, 후배들의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응원했다.

한 학생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흐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진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큰 만족감과 함께 학교 선배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종명 교수는 “평소에도 모교와 후배들을 응원하며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주어진 일에 더욱 매진해 영동군과 국가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오늘의 주요기사

스마트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