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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 경영 청년 농업인 양성...‘청년목우’ 위촉

2021-12-02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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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기술자문단’과 홍보 지원단‘청년목우’를 위촉했다. 사진=경상남도청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한우 경영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기술자문단’과 홍보 지원단 ‘청년목우’를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사양, 경영, 번식, 개량, 질병 등 5개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꾸려졌으며, 현장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목우 홍보 지원단은 청년 선도농과 거점 지역별 청년농 9명으로 구성했다. 기술자문단과 청년목우 홍보 지원단의 활동기간은 2년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거세 한우 28개월 단기 비육 기술 확산을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 프로그램을 청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사료비 절감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해법 등을 지원한다.

거점 지역별로 전문가를 배정하여, 매월 1회 집합교육과 현장실습, 경영개선 지원, 우수 농장 견학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청년목우는 신기술의 현장 보급 확대와 기관 우수 연구 성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청년 선도농의 영농 정착 과정 및 영농 승계 갈등에 대한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지역별 청년농의 관계망 조성에도 힘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원장은 “이번에 위촉된 기술자문단과 청년목우의 활동으로 한우 전문 인력 양성과 신기술 확산이 더욱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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