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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딸기 출하 시작... 높은 당도·단단한 식감 눈길

2021-12-02 0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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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딸기의 모습이다. 사진=장성군
[농업경제신문 박예슬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은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의 출하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에는 지속된 가을철 날씨로 인해 출하 시기가 다소 앞당겨졌다.
보통 딸기는 12월 초 출하를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장성 딸기의 대부분은 ‘설향’으로 당도가 높고 단단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라이코펜 등이 풍부하다.
이는 면역력 강화는 물론 성인병 예방 효과에도 탁월하다.

장성 딸기의 판매 가격은 크기와 상품성에 따라 1만~3만원선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제철을 맞은 장성 딸기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를 지속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예슬 기자 yeseul09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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