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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예산심사 ‘농업인 소득증대’ 중점..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도 강조

2021-11-30 2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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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회 정례회-농수산해양위원회 예산안 심사활동/사진=충남도의회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김영권)는 3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농림축산국 소관 조례 6건과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 2022년도 본예산·기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김영권 위원장(아산1·더불어민주당)은 2022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된 방우리 연결도로사업과 관련 “해당 사업은 농촌 정주권 개발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인데 사업위치인 금산군 방우리 부근에 주택이 별로 없어보이고, 건설국에서 해야 할 업무인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자원 혹은 도로를 통해 주민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 농업예산과 관계있는 사업을 편성하라”고 주문했다.
장승재 위원(서산1·더불어민주당)은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행사장 내 꽃을 이용한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 있는데 다른 행사에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예당호 주변 귀농귀촌예술인촌 형성 사업과 관련해 “2020년부터 시작해 2022년에 끝나는 사업인데 마지막 해인 만큼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철상 위원(천안5·더불어민주당)은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 사업과 관련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별로 특화된 작물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4개 시·군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15개 시·군에 균일되고 폭넓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농업계고 졸업 청년농업인 농창업지원 사업과 관련해 “농림축산국 예산이 1조 원이 넘는데 사업예산은 3000만 원밖에 편성이 안되어있다”라며 “1인당 500만 원이 지원되는데 지원대상을 줄이더라도 1000만원 이상은 지원을 해줘야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재검토를 제안했다.
김득응 위원(천안1·더불어민주당)은 학교급식 지역식재료 통합물류 지원사업과 관련해 “이 사업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지역산 식재료가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협의해 사업량을 더 늘려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부여·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인삼 소비촉진 사업과 관련해 “인삼 재배농가 소득제고 도모를 위해 구매금액 2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실효성이 의심된다”며 “유통문제를 개선하여 가격을 합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되므로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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