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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 2차 시범운영 기간 연장...12월까지

2021-11-30 1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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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의 2차 시범운영 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의 2차 시범운영 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BPA는 11월 한 달간만 VBS 2차 현장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VBS의 실효성과 시스템 보완사항 확인을 위해 추가 데이터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테스트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BPA는 남은 시범운영 기간동안 참여차량 대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PA 관계자는“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은 부산항의 항만정체 해소를 위해 부산항만공사 주도로 중점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부산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기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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