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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모든 층 천장 안전 진단… "건물 안전 이상없다"

2021-11-30 14:42:11

29일 3층 속옷 매장서 천장재 석고보드 일부 떨어지는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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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 15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가 떨어져 직원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의류 매장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11시 15분쯤 '더현대 서울' 3층 속옷 매장 천장재 석고보드 일부가 탈락하는 사고가 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장에 붙여진 합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진 걸로 알고 있다"며 "매장별로 인테리어하기 때문에 다른 매장은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명은 어깨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2명은 외상이 없었다"며 "찰과상을 입은 직원도 어제 병원에서 바로 퇴원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측은 사고 즉시 안내 방송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원들에게 알렸고 건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고가 발생한 매장은 영업을 중단하고 천장 정밀 안전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더현대 서울' 모든 층에 대한 천장 안전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소방당국과 현대백화점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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