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업경제신문

검색

농정뉴스

농진청, '제5회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 개최

2021-11-30 10:26:34

center
농촌진흥청은 '2021 제5회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농촌진흥청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농촌진흥청은 (사)대한제과협회와 공동으로 '2021 제5회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쌀가루 전용 품종을 이용한 새로운 빵‧과자 제품을 발굴해 ‘쌀빵’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제빵‧제과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는 (사)대한제과협회 회원으로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제과인이다.

올해 대회 본선에는 총 36명의 제과인이 참여했으며, 각각 식빵 2종 , 조리빵 2종 , 단과자빵 2종 , 구움과자 소형 2종 제품을 선보였다.

출품된 각각의 제품에는 대회 규정에 따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쌀가루 전용 품종 ‘가루미2’를 전체 반죽 중량의 50%이상 사용했다.
출품 제품은 맛, 예술성 및 색상의 조화, 독창성 및 창의성, 시장성 및 대중성, 배합표, 제품설명 등 총 6항목에 걸쳐 심사를 받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사)대한제과협회 경기지회 안양시지부 조익종 기능장((주)엔데오에프엔비 명장시대)이 수상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을 받았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정병우 팀장은 “식사를 대체하는 빵 소비가 늘고, 일반 빵 수요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쌀가루를 활용한 제품이 다양해질 수 있도록 대한제과협회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오늘의 주요기사

스마트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