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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표고버섯 회전형 다단재배' 현장평가 개최

2021-10-21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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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21일 청주시 옥산면에 위치한 버섯 재배농장에서 농업인 등 15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회전형 다단재배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는 기술원에서 지난해 개발한 '회전형 다단재배장치'를 2021년 표고버섯 시범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기술적 활용과 기계 활용 시 보완점 등을 위한 의견수렴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표고버섯 생산을 위한 톱밥재배 방법 중 버섯균의 발아를 유도하기 위한 뒤집기 작업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배지 바구니를 뒤집는 작업은 한 바구니의 무게가 15~18kg 정도로 무거워 상당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회전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를 표고버섯에 접목할 경우 노동력 70% 절감, 표고버섯 생산량은 약 2.5배 증가된다.

1단 재배와 비교해도 생산된 버섯의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표고버섯 농가들의 현장애로기술을 적극 수용해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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