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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정저우 중국 상품교역회’ 참가...한국 간편 조리식품 각광

2021-10-20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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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저우 중국 상품 교역회 한국관 현장사진.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27회 정저우 중국 상품교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27회 정저우 중국 상품교역회’에 참가하여 총 189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정저우 중국 상품교역회는 허난성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중국 중부지역 최대 규모 박람회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800여업체와 10만여명이 참가하여 신제품 및 유망품목을 선보였다.

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가정간편식·우리 곡물 라면·홍시 스무디 등 수출 유망 식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한국 농식품 수입 벤더와 지역 경소상(도매상)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중국 중부시장 내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정저우는 중국 중부지역의 핵심 소비도시 중 하나로 수입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 내륙시장 진출에 적합한 수출 유망품목, 신규 유통채널 발굴을 위해 맞춤형 수출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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