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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17억8천만원 긴급 지원

2021-09-24 1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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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행정안전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자 가축 질병 방역 대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7억8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거점소독시설 및 농장초소 운영, ASF 양성 방역대 농장 소독비, 야생 멧돼지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별 지원금은 경기도 5억원, 강원도 7억9천만원, 충북 2억1천만원, 경북 2억8천만원 등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자체에서는 지역 상황에 맞는 방역 체계를 신속히 보강·구축해 ASF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ASF는 지난달 강원 고성, 인제, 홍천 등 3곳에서 발생했고, 지난 19일에는 춘천시 양돈 농가 밀집 지역 가까이에서 폐사한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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