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업경제신문

검색

농정뉴스

TYM 트랙터 기증받은 청년농부, 밀가루 기부... 나눔의 선순환

2021-09-24 14:28:45

center
사진=곽동주 청년 농부가 직접 재배한 밀가루를 전달하고 있다.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TYM의 사회 공헌 활동이 새로운 기부로 이어지며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TYM 2020년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기증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던 청년 농부가 자신이 재배한 밀가루를 사회적기업 ‘히즈빈스’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TYM의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기증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들의 영농 정착을 돕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통한 미래 농업발전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청년 농부에게 지원하는 트랙터 수량을 총 12대로 확대해 전국에서 총 1,500여 명의 신청자들이 몰리기도 했다.

이번에 밀가루를 기증한 청년 농부 곽동주씨는 2020년 트랙터 기증 프로젝트 선정자로, TYM으로부터 지원받은 트랙터로 밀 재배를 시작했으며, 장애인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인 ‘히즈빈스’에 밀가루를 기부했다.

김도훈 TYM 사장은 “우리 트랙터와 함께 거둔 소중한 첫 수확을 나누며 기부의 선순환을 보여주어 매우 뜻깊다”라며, “TYM으로부터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이 더 좋은 영향력으로 퍼져 나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