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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남은 음식 '똑똑한' 보관법은?

2021-09-20 1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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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먹거리가 풍성한 추석 음식은 적지 않게 남는 경우가 많다. 명절 음식을 똑똑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은 공기 중에 놔두면 기름이 산화하고 수분이 날아가 흐물흐물해지기 쉽다. 종류별로 구분해서 한 번 먹을 분량으로 나누고 랩이나 비닐로 밀봉해 보관해야 한다.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을 하면 10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나물은 상하기 쉬워 냉장보관을 해야 하는데 밀폐용기에 넣으면 3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냉동 보관은 수분이 날아가서 좋지 않다.

나물은 보관하기 전에 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에 완전히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떡은 냉장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 딱딱해지기 쉽기 때문에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 번 먹을 분량으로 나눠서 밀폐하면 4개월 까지 보관 가능하다. 특히 송편은 제대로 밀봉되지 않으면 서리가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사과와 배 등의 제철과일은 물에 씻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껍질이 푸석해지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아예 건조기에 슬라이스해 말려서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말린 과일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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