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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긴급 이동멈춤 주간’ 위생업소 특별점검 실시

2021-07-30 22:12:07

방역지침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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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특별점검반이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여수시
[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여수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시행 중인 ‘여수시민 긴급 이동 멈춤 주간’에 맞춰 관내 위생업소의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전라남도 내 위생업소에서 출입명부 관리 소홀로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동선 파악의 실효성을 높여 집단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시청 직원 24명을 6개조로 편성, 매일 23시까지 2개조 8명을 투입해 영업시간 준수여부, 전자출입명부(간편 체크인) 여부, 마스크 상시 착용, 인원제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방문자가 출입명부를 기록하지 않아도 고유번호로 전화하면 출입명부가 관리되는 안심콜 서비스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영업주와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며 “안심콜 사용과 긴급 이동 멈춤 기간 타지역 방문 자제에도 적극적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올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위생업소 21개소에 과태료 3150만 원, 이용자 78명에 과태료 780만 원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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