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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텍, 지역인재 우대하는 ‘여수시민가점제’ 동참

2021-07-30 21:58:18

30일 여수시와 협약체결…참여기업 11개사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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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여수에 본사를 둔 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와이엔텍이 지역인재에게 가점을 부여해 채용 시 우대하는 ‘여수시민가점제’에 동참한다.

여수시는 30일 시청에서 와이엔텍과 ‘여수시민가점제’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인재 채용 확대을 위한 여수시민가점제에 참여하는 여수산업단지 내 기업은 총 11곳으로 늘었다.

협약에 따라 와이엔텍은 신규 인력채용부터 여수시민가점제를 적용한다. 이를 위해 합리적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지영 와이엔텍 대표는 “여수시민 가점제가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참 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산단 내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 이 제도가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산단 내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와이엔텍의 동참으로 취업을 앞둔 지역인재들이 직접적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여수시민 가점제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민선7기 들어서만 금호석유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폴리켐, 삼남석유화학, 휴켐스, 재원산업, 와이엔텍 등 8개 기업이 여수시민가점제를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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