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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아끼면 현금 준다!...순천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2021-07-30 06:30:07

온실가스 감축 6512세대에 6400여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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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전경/ 제공=순천시
[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순천시가 지난 2020년 하반기 기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하반기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감축한 6512세대에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현금·상품권·그린카드 포인트로 64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지자체가 온실가스 저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가정용, 상업용 건물,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절감비율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세대와 아파트 단지, 상업시설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순천시 생태환경과에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에너지를 아끼면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챙길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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