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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직자 청렴도 높인다...윤리위 위원 7명 위촉

2021-07-29 22:10:49

재산등록사항 등 심의...부정 재산증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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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정읍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했다.

정읍시는 29일 투명한 공직자 재산 등록과 심사를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위원 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윤리위는 위원 수를 위원장과 부위원장 포함 5명에서 이번에 7명으로 확대했다. 특히 심사의 독립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식과 덕망이 있는 민간인으로 외부 민간위원의 자격요건을 강화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간 정읍시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와 퇴직공직자들의 취업에 대한 심사 등을 투명하게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막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익과 사익의 이해충돌을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동산 유관부서 공직자에 대한 재산등록 심사를 강화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더욱 청렴한 정읍시 구현에 노력할 계획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현 시대는 공직자에게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더욱 엄격한 윤리의식을 요구하고 있다”며 “각 위원들은 사명감과 소명 의식으로 정읍시의 청렴과 부패 방지를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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