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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고랭지 진안체리 ‘손이 가네~’

2021-06-16 20:11:33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서 체리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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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진안군이 16일 진안읍 가림리 체리농장에서 진안 체리 농업인연구회 주최로 체리 품평회를 가졌다.

진안산 체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품평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진안군의원, 체리 재배 농가, 관심농가 등 60여명이 참여해 올해 첫 수확한 품종을 맛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국내산 체리 소비 증가에 따라 소득 과수로 떠오른 체리작목에 대한 지역 적응 실증 시범사업을 3년간 8개소 1.6헥타르에서 추진했다. 또한 올해는 고품질 체리 생산을 위한 무인방제시설 설치 지원으로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아직 재배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농가들이 실농하지 않도록 민간전문가를 초빙해 재배요령과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속적으로 컨설팅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에서 수확한 국내산 체리는 수입산과 비교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국산 체리 소비증가에 대응해 시작한 신규 과원 조성 시범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명품 체리 생산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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