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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SPC그룹, 무안 양파 소비촉진 ‘쌍끌이’

2021-06-16 15:06:33

행복상생 업무협약 체결, 연 600톤 구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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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무안 양파를 활용한 신제품이 출시된다.

무안군은 지난 15일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종합식품기업 SPC그룹과 무안 양파의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PC그룹은 오는 8월까지 3개월 간 전국 3400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무안 양파를 원료로 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를 위해 이날 연 600톤 규모의 양파 구매계약서에 서명했다.
SPC그룹은 고품질 무안양파로 만든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 증대를 이루고, 무안군 양파농가는 안정적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는 윈윈 파트너십이라 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게르마늄이 풍부한 무안 황토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난 무안 양파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지난 11일 한국인삼공사와도 무안양파 소비 촉진과 신제품 개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양파 42톤의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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