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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결혼이주여성 우울증 ‘훨훨’...‘마음보듬이’ 프로그램 운영

2021-06-10 18:20:31

우울증 예방, 생명존중 의식 제고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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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임실군이 한국에서의 녹록지 않은 생활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임실군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과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마음보듬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별한 뒤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자살 예방 관련 교육 활동 등을 제공해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내달 2일까지 매주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실과 관촌 도화지 도예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우울증 예방을 위한 미술치료, 원예치료,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심리 정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우울증 예방과 자살 예방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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