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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촌 맞춤형 귀농귀촌인 실용교육 실시

2021-06-02 18:05:15

용접, 목공, 전기 등 농촌생활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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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완주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촌생활에서 꼭 필요한 능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최근 귀농귀촌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5일에 걸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4명을 대상으로 농촌생활 실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한 이번 실용교육은 농촌생활에 필요하고 유용한 기술들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농촌 정착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에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기술에 대한 교육을 주제로 배관·전기·목공·용접교육 등 다양한 기술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깎고 다듬어 수납장을 만들어보거나 용접을 해보는 등 교육을 통해 낯선 분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농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철호 완주군 농업축산과장은 “귀농귀촌 실용교육은 교육에 더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교류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귀농과 농촌생활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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