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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특징주] 獨 큐어백, 백신 임상3상 결과 발표...세계 3번째 'mRNA 백신' 출시 여부 관심

2021-05-09 12:14:20

큐어백 "자사 코로나19 백신,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보다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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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조대영 기자]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사용한 세계 세번째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독일 제약사 큐어백이 이르면 다음주 mRNA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 중이지만, mRNA를 이용한 백신은 현재까지 화이자와 모더나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큐어백 백신이 사용 승인을 받을 경우 mRNA 방식의 세번째 코로나19 백신이 탄생하게 된다.

큐어백은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하 70도의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나 영하 20도 이하 보관이 필요한 모더나 백신과는 달리 일반 냉장고에서 보관·유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NYT는 큐어백의 백신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이 요구하는 보관 기준을 따를 수 없는 저개발 국가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큐어백은 이미 유럽연합(EU)에 사용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큐어백은 올해 중 백신 3억회분을 생산할 계획이고 EU 국가들과는 4억 500만회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관련주로는 아이진, 에스티팜, 동아쏘시오홀딩스, 올리패스, 프로스테믹스 등이 있다.

조대영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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