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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 창업보육' 지원해 공짜로 교육받자

2021-04-29 11:42:03

교육비 전액 무료·스마트팜 취·창업 할 수 있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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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남도청
[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전라남도는 스마트팜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청년창업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

‘스마트팜 청년 창업보육’은 20개월간 스마트팜에 특화한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독립 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도록 하는 전문 농업교육 과정이다.

스마트팜 취업과 창업을 바라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지원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9월부터 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첨단농장 기초, 작물 재배 등 이론교육 과정 2개월 ▲도내 선도 농가에서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 과정 6개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1년간 영농을 경영하는 경영형 실습 과정 등 20개월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 과정에선 스마트팜 전문가로부터 컨설팅과 자문을 할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수료 교육생에겐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우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프로그램은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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