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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 자원과 시민안전 위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2021-04-13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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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설희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은 봄철 국가 위기 경보 산불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산불 예방활동 등에 나선다.

시는 따뜻한 날씨로 인한 입산객 및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집중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선암사, 송광사, 왕의산, 봉화산 등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 구축을 위하여 순천시 본청 및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초소 6곳, 무인감시카메라 9대를 통한 실시간 감시로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승주읍 봉덕리 등 17곳 4,939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승주읍 서평~봉덕리 등산로 등 15곳 51.7km 노선을 폐쇄했다. 또 임차헬기를 운영하여 산불현장에 10분 이내 도착하는 골든타임제를 준수하고, 지상에서는 산불진화교육을 이수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편성하여 조기진화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인 불법소각행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반을 특별 편성하여, 산불취약지역 및 산림 연접지에 영농부산물과 인화물질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소중한 산림자원과 순천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금지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설희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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