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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농가 경쟁력...전북도, 식용곤충시설 19억원 투자

2021-02-08 1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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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갈색저거리 사육 현장.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전라북도가 고품질 식용곤충을 제조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에 돌입한다.

전라북도는 곤충산업 육성사업을 위한 예산 19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곤충산업화지원, 유용곤충 사육지원, 유용곤충 가공, 유통시설 지원으로 세분화해 지원금을 각각 투자한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 3억원을 확보, 장수군에 발효톱밥 제조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곤충농가 몸집을 키우는 첫 작업으로, HACCP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농가시설의 현대화도 착수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익산시에 구축된 유용곤충 가공·유통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순창군에는 추가로 가공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도 축산과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를 보장하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곤충산업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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