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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비대면 가능…112만명

2021-01-27 18:58:57

농업교육포털 회원가입 후 온라인교육 수강
오는 9월 30일까지 교육 이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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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이미지. 자료=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이 비대면도 가능하게 됐다. 교육 이수 대상자는 112만명 가량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익직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직불제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12만명으로 예상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교육내용은 공익직불금 올바르게 신청하는 방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공익직불제도의 기대효과, 농업인 준수사항 등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방자치체, 농촌진흥청, 생산자단체, 농협 등과 협력해 농업인 교육 시 공익직불제 온라인 교육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주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교육콘텐츠를 개발‧보급할 것"이라며 "교육여건에 따라 온라인 등 효과적인 교육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이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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