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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섯재배 농가들 강진으로 몰려든다

2021-01-27 0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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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기 6종선물세트. 사진=강진군청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전남 강진군 군동면버섯농장(박재일 대표)에서 설을 코앞에 두고 버섯 출하에 한창이다.

버섯농장에서 생산되는 목이버섯은 부드럽고 쫄깃한 맛과 식감으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목이버섯은 혈액응고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혈소판 응집 및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비타민B, 비타민D, 칼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45년간의 긴 서울생활을 접고 8년 전 귀농한 박 대표는 370평 하우스에서 연간 12톤의 버섯을 생산해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제는 타지역 버섯재배 농업인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선진농업인이다.

박대표는 목이버섯 뿐만 아니라, 흰목이버섯, 건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녹각영지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박재일 대표는 “귀농한 후 재배기술에 대한 많은 시행착오, 계약업체와의 불신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어려운 순간 강진군에서 지원하는 택배비·포장재 지원사업, 시설확대 지원사업, 재배기술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빠른 기간에 안정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행정적 지원은 농업인 소득보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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