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업경제신문

검색

먹거리

강진産 딸기가공품 수도권 제과업계 인기몰이

2021-01-26 07:28:01

center
딸기가공품을 이용한 신제품 홍보 포스터. 사진=강진군청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전남 강진군이 운영하는 농산업가공지원센터에서 만든 딸기가공품이 수도권 제과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농산업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다산명작협동조합이 제조한 딸기잼과 딸기청은 일조량이 많은 강진에서 자란 당도가 높은 딸기를 원료로 직접 가공·유통에 참여해 딸기 함량을 높이고 과육이 살아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작년 1월 프렌차이즈 프랜차이즈 업체인 카페 브레댄코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전국 60여 개 매장에 매월 800kg 이상 납품하고 있다.
또한 신라명과와 제과 명장 김영모과자점 등 여러 업체에서도 납품을 의뢰하고 있어 강진의 대표적 특산품인 딸기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의 대표적 농산물인 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및 기술지원을 통해 군민의 농업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농산업가공지원센터는 연면적 25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국비 5억 원을 포함 총 7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 가공장비 36종 40대를 구비해 분말, 음료, 잼 등 제품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리스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