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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오는 4월부터 흰점박이꽃무지 종자 보급

2021-01-22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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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청북도
[농업경제신문=최문석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이 식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꽃벵이) 유충을 본격적으로 보급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4월부터 흰점박이꽃무지 종자를 농가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꽃벵이는 재작년 우량종으로 선발된 딱정벌레목 유충으로, 사육시 품종 퇴화율이 적을 만큼 우수한 곤충이다.

종자는 1kg 내외로 보급되고, 신고대상 곤충사육 농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육 환경 안정을 위한 알 채취, 먹이제조법도 농가에 전파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경영비를 줄이기 위해 용기(50리터 기준)에 100마리를 넣을 수 있는 알 채취 기술을 개발한 상태다.

농가는 발효 톱밥에 밀기울 5%를 넣으면 폐사율을 줄일 수 있는 고품질 상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기수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종자보급센터장은 "충북이 곤충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곤충연구회 등과 협력해 꽃벵이 사율기술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석 기자 munfarm@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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