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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신품종 육성 농가소득 향상 기대

2020-11-30 1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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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멜론. 사진=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벼 경남1호 등 총 33계통에 대해 우수성, 신규성 등 품종등록 타당성을 검증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원 예정 품종은 올해 경남 최초 육성계통이자 경남지역 양파, 마늘 후작용 조생종인 벼 경남1호를 비롯해 재배기간을 115일에서 60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만가닥버섯 2계통과 수입 로열티 절감을 위해 육성한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 1계통 등이다.
또한 기존에 개발된 품종을 농가보급 확대를 위해 양파 2, 딸기 1, 멜론 1, 화훼 15품종에 대해서는 통상실시 할 것을 결정하고 농가보급을 앞당기기로 했다.

김영광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올해 연구개발사업으로 도출된 우수한 품종 확보를 통해 우리 도 종자산업 육성과 경남특화 맞춤형 품종 개발로 경남미래먹거리 산업을 위한 종자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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