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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농 경영실습 농장 조성…청년농업인 전문가 현장상담

2020-10-27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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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 전경. 사진=곡성군청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전남 곡성군은 최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가졌다.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농에게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이다. 곡성군은 2018년 7명, 2019년 9명, 2020년 11명을 선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농업전문가 3명이 청년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농업현장을 체크하고, 경영장부 사용 등 의무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영농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곡성군은 현장상담 외에도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을 위해 경영실습농장을 조성해 운영하는 등 청년농에게 실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영실습 농장은 청년농을 위해 최적화된 현대식 스마트 온실로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이 가능해 영농실패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달 중 읍면 산업계를 통해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튼튼한 맞춤형 농업기반을 갖추도록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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