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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구슬땀, 찾아가는 맞춤형 인삼교육 실시

2020-06-24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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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등 현장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영농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인삼 병해충 방제 및 고온 피해경감 요령'에 대한 교육을 농가 현장에서 실시하였으며, 상주 유기농 인삼 작목반원, 인삼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교육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고온기가 일찍 시작되어 병 발생이 증가되고 있으며 고온장해도 일찍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제 및 인삼포 해가림 보강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종태 상주시 친환경유기농인삼협동조합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고온기 인삼포 관리기술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조합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연구사업으로 적극 반영하여 지역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풍기인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지혜 기자 lhjihj9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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